보령 산불 3시간 만에 진화…"밭두렁 소각 중 불씨 번진 듯"(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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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3시17분께 충남 보령시 미산면 남심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 만에 잡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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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18일 오후 3시17분께 충남 보령시 미산면 남심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 만에 잡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2·지자체 2)와 산불진화장비 24대(지휘차 8·진화차 9·소방차 7), 산불진화대원 130명(산불예방진화대 65·공무원 15·소방 24·의용소방 20·경찰 6)을 투입해 이날 오후 6시 17분께 진화했다.
이번 산불은 밭두렁 소각 중 바람이 불어 불씨가 산으로 번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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