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틴탑 천지 “과거 몸무게 52kg”…마른 아이돌 1위 시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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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의 과거 몸무게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3월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틴탑이 원탑 멘토링을 하기 위해 나섰다.
틴탑은 과거 유독 마른 아이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천지는 "그때 52kg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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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틴탑의 과거 몸무게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3월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틴탑이 원탑 멘토링을 하기 위해 나섰다.
하하는 "우리를 부르셨으면 정확하게 그대로 알려드릴 수 있었는데"라는 캡의 말에 "너무 숨차하던데"라고 지적했다.
하하는 이어 "(신봉선) 이모가 '쟤 운다'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도 "우리가 2020년 영상 많이 봤는데 그때에 비해 점프가 너무 낮아졌다"라고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 했다.
알고보니 캡은 벌크업으로 25kg 증량한 상태. 틴탑은 과거 유독 마른 아이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천지는 "그때 52kg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캡은 "우리는 관리를 안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춤을 췄다. 살이 안 찌더라. 식단을 안했다"라고 밝혔다.
양세형도 "우리도 연습할 때 'To You'만 하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끝나고 집에서 많이 먹었어야 했다"라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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