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옥천서 일일 산불감시원…산불 조심 캠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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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이 18일 충북 옥천에서 일일 산불감시원 역할을 맡아 마을회관 등을 방문, 산불방지 활동을 했다.
또 신흥리 다목적마을회관, 원동구 마을회관에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우려에 대해 설명하고 소각금지 포스터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남 청장은 "산불은 영농부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사람의 사소한 실수로부터 대부분 발생한다"며 "산불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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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남성현 산림청장이 18일 충북 옥천에서 일일 산불감시원 역할을 맡아 마을회관 등을 방문, 산불방지 활동을 했다.
또 신흥리 다목적마을회관, 원동구 마을회관에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우려에 대해 설명하고 소각금지 포스터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옥천묘목시장에서는 방문객을 상대로 산불 조심 캠페인도 펼쳤다.
산림청은 지난 6일부터 내달 30일까지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소속기관 공무원을 동원해 기동 단속을 실시했으며 향후 지자체에서도 현장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 청장은 “산불은 영농부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사람의 사소한 실수로부터 대부분 발생한다”며 “산불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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