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이이경 “연습실 텃새 심해 몇명 마주치기 싫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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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이이경이 어색한 사이임을 밝혔다.
3월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이 연습실 텃새를 주장했다.
이이경은 주간보고서에 "연습실에서 텃새가 심해 몇명은 마주치고 싶지 않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이경이랑 병재 사이가 애매하다. 동갑이라고 했는데 이경이가 빠른89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유병재와 이이경 사이가 어색하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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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병재, 이이경이 어색한 사이임을 밝혔다.
3월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이 연습실 텃새를 주장했다.
이이경은 주간보고서에 "연습실에서 텃새가 심해 몇명은 마주치고 싶지 않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이경이랑 병재 사이가 애매하다. 동갑이라고 했는데 이경이가 빠른89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유병재와 이이경 사이가 어색하다고 폭로했다.
유병재는 "나는 88년 5월생이고 이경씨는 89년 1월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종석이랑 우빈이가 89인데 종석이는 형이라고 하는데 우빈이는 야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병재는 "종석이랑 우빈이 얘기하면 대화를 어떻게 하냐"라고 타박했고 황광희도 "우리 기죽이는거냐"라고 지적했다.
이이경은 "같이 드라마를 했는데 그럼"이라며 억울해 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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