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다산면 산불 1시간2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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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시37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2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기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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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18일 오후 1시37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2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현장에 헬기 3대, 진화 장비 11대, 진화 인력 30명이 긴급 투입돼 오후 3시쯤 불길을 잡았다. 산불 현장 인근에 민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민가 주변의 대나무밭에서 시작된 불이 산림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기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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