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 속 화순에서 산불

2023. 3. 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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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가 내려진 화순에 산불이 나 당국이 진화작업을 펴고 있다.

18일 오후 3시 1분쯤 전남 화순군 청풍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 소방차 6대, 대원 8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화순 등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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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산불 현장[산림청 제공]

[헤럴드경제(화순)=황성철 기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화순에 산불이 나 당국이 진화작업을 펴고 있다.

18일 오후 3시 1분쯤 전남 화순군 청풍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 소방차 6대, 대원 8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 화순 등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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