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남심리서 산불…밭두렁 소각 중 바람에 산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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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3시17분께 충남 보령시 미산면 남심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2, 지자체 2), 산불진화장비 10대(지휘차 3, 진화차 4, 소방차 3), 산불진화대원 69명(산불예방진화대 30, 공무원 5, 소방 17, 의용소방 20, 경찰 2)을 투입,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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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18일 오후 3시17분께 충남 보령시 미산면 남심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2, 지자체 2), 산불진화장비 10대(지휘차 3, 진화차 4, 소방차 3), 산불진화대원 69명(산불예방진화대 30, 공무원 5, 소방 17, 의용소방 20, 경찰 2)을 투입,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밭두렁 소각 중 바람이 불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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