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실업연맹전] 세종시청과 강원도청, 단체전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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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과 강원도청이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3월 18일 4단1복으로 열린 남자 단체전 8강전에 나선 세종시청은 안성시청을 종합전적 3-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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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김도원 객원기자] 세종시청과 강원도청이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3월 18일 4단1복으로 열린 남자 단체전 8강전에 나선 세종시청은 안성시청을 종합전적 3-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신산희, 홍성찬, 남지성, 이덕희의 막강한 라인 업을 앞세운 세종시청이 김성훈, 성우담, 김재환, 김형돈이 분전한 안성시청을 상대로 신산희가 김성훈을 6-4 6-1로, 홍성찬이 성우담에게 6-0 6-1로, 이덕희가 김형돈을 6-3 6-1로 제압해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종합전적 3-0으로 4강행을 확정 지었다.
막강 세종시청의 다음 상대는 창원시청을 3-0으로 꺾은 부천시청으로 정해졌다.
국군체육부대는 이민현, 박민종, 박의성, 심성빈이 선전을 펼쳐 박성전, 정영훈, 진현빈, 김한겸이 버틴 괴산군청을 역시 3-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라 성남시청을 3-0으로 물리친 김포시청과 결승 길목에서 만났다.
여자단체전에서는 강원도청이 3-0으로 전북테니스협회를 돌려세우고 준결승에 합류해 고양시청을 3-1로 꺾은 부천시청과 만났고, 박은영, 조시형, 김나리, 강나현을 앞세운 강력한 우승후보 수원시청은 신생팀 충남도청을 3-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서 창원시청과 안동시청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편 3월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남녀 단체전 준결승이 함양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펼쳐져 결승 진출 팀을 가려낼 예정이고 이어서 혼합복식 1회전이 열린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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