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화암면서 산불…헬기 3대 투입해 진화 중
2023. 3. 18. 16:48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18일 오후 3시 45분께 강원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 인근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 헬기 1대와 임차 헬기 2대 등 진화 헬기 3대를 비롯해 67명의 인력과 16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m의 바람이 불고 있고 습도는 33%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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