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통산 5천 득점' OK금융, 최종전서 현대캐피탈 제압

김영성 기자 입력 2023. 3. 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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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OK금융그룹은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대 0(25-16 25-23 25-22)으로 꺾었습니다.

OK금융그룹(승점 48·16승 20패)은 정규리그 5위로 마감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홈팬들에게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5시즌간 159경기, 601세트 만에 달성한 것으로 외국인 선수 1호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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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OK금융그룹은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대 0(25-16 25-23 25-22)으로 꺾었습니다.

OK금융그룹(승점 48·16승 20패)은 정규리그 5위로 마감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홈팬들에게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주포' 레오는 오늘 V리그 남자부 2번째로 통산 5천 득점을 달성하며 기쁨을 더했습니다.

5시즌간 159경기, 601세트 만에 달성한 것으로 외국인 선수 1호 기록입니다.

국내 선수 중에선 프로배구 원년인 2005년부터 뛴 박철우(한국전력·6천583점)만이 5천 득점 고지를 넘겼습니다.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현대캐피탈은 주전 선수들을 출격시키고도 져 씁쓸한 뒷맛을 남겼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맞붙는 준PO 승리 팀과 오는 24일부터 3전 2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사진=KOVO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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