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진학 도우미 나선 대학생들…2023 ‘고양유니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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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18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2층 강당에서 고양시 대학생 멘토단 '고양유니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유니브'는 고양시에 살거나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이 고양시의 중·고등학교로 찾아가 각 분야 전공자이자 진로 선배로서 다양한 학과 정보와 전망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2023년 멘토단 중에는 중·고등학생 시절 고양유니브의 학과멘토링을 받은 경험으로 멘토에 참여한 대학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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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18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2층 강당에서 고양시 대학생 멘토단 ‘고양유니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유니브’는 고양시에 살거나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이 고양시의 중·고등학교로 찾아가 각 분야 전공자이자 진로 선배로서 다양한 학과 정보와 전망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2023년 고양유니브는 총 201명이 선발됐다. 2023년 멘토단 중에는 중·고등학생 시절 고양유니브의 학과멘토링을 받은 경험으로 멘토에 참여한 대학생도 있다.
이날 슈퍼멘토로 위촉된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유니브 활동을 하면서 후배 학생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유니브는 지난해 67개 중‧고등학교 2만5000여명의 청소년에게 멘토링을 지원했다. 올해는 고양시 관내 약 70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유니브의 자세한 활동은 유튜브 채널 ‘고!유니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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