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김서현 강속구 펑펑…한화, 시범경기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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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대형 유망주 문동주와 김서현이 나란히 강속구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0-2으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신인으로 올해 프로 2년차를 맞은 문동주는 1회초 이정후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강속구를 펑펑 뿌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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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동주 3이닝 1실점·김서현 1이닝 무실점
키움 이정후, 시범경기 첫 대포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두산 경기, 1회말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2.06.09. chocrystal@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18/newsis/20230318163039773ilnx.jpg)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화 이글스의 대형 유망주 문동주와 김서현이 나란히 강속구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0-2으로 완승을 거뒀다.
시범경기 3연승을 달린 한화는 4승 1패가 됐다. 키움은 1승 4패를 기록했다.
한화 마운드에서는 문동주와 김서현이 나란히 쾌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부풀렸다.
지난해 신인으로 올해 프로 2년차를 맞은 문동주는 1회초 이정후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강속구를 펑펑 뿌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시속 150㎞가 넘나드는 공을 던진 문동주는 3이닝 4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를 내줬으나 삼진도 4개를 솎아냈다.
1회초 이정후를 제외한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한 문동주는 2회초 안타와 볼넷 등으로 만든 2사 1, 2루의 위기에서 베테랑 타자 이용규에 시속 153㎞짜리 공을 던져 삼진으로 솎아냈다.
문동주는 3회초 2사 후 이정후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에디슨 러셀에 역시 시속 153㎞짜리 직구를 뿌려 삼진 처리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서현.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18/newsis/20230318163039904zpgn.jpg)
올해 신인인 김서현도 시속 150㎞ 중반대의 직구를 앞세워 쾌투를 선보였다. 한화가 5-2로 앞선 7회초 등판, 삼진 2개를 곁들여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김서현은 선두타자 임지열과 후속 김건희를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임지열에게는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54㎞짜리 직구로 헛스윙을 유도했고, 김건희는 직구와 슬라이더로 상대해 삼진으로 잡았다.
한화 타선은 장단 14안타를 몰아쳤다. 4회말 2루타 두 방을 포함해 6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대거 5점을 올린 한화 타선은 7회말 이진영의 적시타와 밀어내기 볼넷 2개 등으로 4점을 보탰다.
2022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키움 간판 타자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렸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문동주의 4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타율 0.429(14타수 6안타)로 맹타를 휘두른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도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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