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존재감 알리기' 지원 사격?…'분권과통합포럼'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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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7기 재선 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전 시장의 외곽 지지모임으로 알려진 '분권과통합포럼'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출범한 분권과통합포럼은 권 전 시장 지지자 모임으로, 내년 총선 등에 대비, 권 전 시장을 돕고 그의 정치 활동의 반경을 넓혀 주는 역할에 매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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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민선6~7기 재선 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전 시장의 외곽 지지모임으로 알려진 '분권과통합포럼'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출범한 분권과통합포럼은 권 전 시장 지지자 모임으로, 내년 총선 등에 대비, 권 전 시장을 돕고 그의 정치 활동의 반경을 넓혀 주는 역할에 매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출범 이후 명사 초청특강과 권 전 시장 특강 등을 잇따라 마련해 권 전 시장의 존재감 알리기에 지원 사격을 하는 모양새다.
분권과통합포럼의 명사 초청특강은 매월 첫번째 수요일 진행된다.
오는 4월 5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초청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며, 5월 3일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초청특강이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1일 열린 출범식에는 김기현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참석, 축사를 하기도 했다.
지역 정가 일각에선 이같은 분권과통합포럼의 활동이 권 전 시장의 정치 재개를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1일 권 전 시장은 분권과통합포럼 출범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 "사람 일이라는 것이 내일 일도 잘 모르는데 1년 후 일을 내 스스로도 짐작하기 어렵다. 지금은 제가 '어디에 출마하겠다'는 생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고 우리 정치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할 생각인데, 그 중 하나가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것일 수는 있다"고 말해 총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대구 정치권 한 관계자는 "권 전 시장은 인지도 측면에서 큰 강점이 있어 12곳 선거구 어느 곳에 나오더라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분권과통합포럼 활동을 시작으로 정치적 보폭을 넓혀 가면 총선 출마 예정자들은 긴장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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