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보훈청, 안동지역 제대군인 순회 상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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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보훈청은 찾아가는 제대군인 순회 상담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안동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시한 이번 상담은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서구는 두 마리 토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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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은 찾아가는 제대군인 순회 상담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안동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시한 이번 상담은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훈련과정과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지역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서구, 두 마리 토끼 간담회 개최
대구시 서구는 두 마리 토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는 MZ세대 직원과 소통하고, 청렴도 향상과 적극 행정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 개선점, 민원인이 원하는 행정, 적극 행정을 위한 공무원의 자세 등을 토론하고 사업 부서 담당자의 애로사항 청취, 공직자 행동강령 설명 등 순서로 진행됐다.
◇북부경찰,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캠페인
대구 북부경찰서는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북부서는 학교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내용이 적힌 SNS 형태의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예방 활동을 했다.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과 지적 장애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지문등록도 병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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