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2안타→박신지·김동주 호투→메디나 KKKKKK→김도영 동점타→KIA·두산 무승부[MD광주]

입력 2023. 3. 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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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와 두산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는 1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시범경기서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 모두 2승2패1무.

두산은 4~5선발 후보로 꼽히는 박신지와 김동주가 잇따라 등판했다. 박신지는 4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다. 김동주는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했다. 타선은 1회 1사 후 호세 로하스의 중견수 뒤 2루타에 이어 2사 후 김재환의 선제 1타점 중전적시타가 나왔다.

KIA는 1회말 1사 후 김선빈의 좌선상 2루타,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볼넷으로 찬스를 잡은 뒤 황대인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자 두산은 4회초 강승호의 사구와 김민혁의 좌전안타로 잡은 기회서 안승한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깼다. 2사 후 정수빈이 도망가는 1타점 우전적시타를 날렸다.

KIA는 6회말 김선빈의 우전안타, 소크라테스의 좌중간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김석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했다. 7회말에는 류지혁의 볼넷과 김호령의 우전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은 뒤 김도영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기어코 균형을 맞췄다.

KIA 선발투수 아도니스 메디나는 4⅔이닝 7피안타 6탈삼진 2사사구 3실점했다. 패스트볼 최고 149km까지 나왔다. 뒤이어 박준표, 김승현, 김유신, 최지민, 정해영이 등판했다. 타선에선 김선빈과 소크라테스가 2안타, 황대인과 김석환이 1타점씩 올렸다.

[김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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