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박상진호수공원, 완연한 봄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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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개나리가 개화하기 시작한다는 춘분을 3일 앞둔 18일.
낮 최고 16도의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차가 박상진 호수공원 주차장을 가득 채웠다.
박상진호수공원은 울산대표 독립운동가 박상진의사의 이름을 딴 친환경수변공원이다.
이날 박상진호수공원외에도 울산 시민이 많이 찾는 나들이 장소인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바닷가 역시 봄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하루내내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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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진달래와 개나리가 개화하기 시작한다는 춘분을 3일 앞둔 18일.
울산의 날씨는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에는 점차 맑아졌다.
낮 최고 16도의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차가 박상진 호수공원 주차장을 가득 채웠다.
봄을 맞이하기라도 하듯 방문객들의 옷은 노란색, 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이 눈에 띄었다.
두꺼운 겨울옷을 벗어 던지고, 바람막이와 같이 옷이 한층 얇아진 것도 찾을 수 있었다
호숫가라 아직은 조금 차갑게 부는 바람에도 방문객들은 맑은 날씨에 신난 듯 웃어 보였다.

북구 매곡동 주민 한모씨(55)는 “지난 주말은 흐렸지만 이번 주말은 다행히 맑은 하늘이다. 나들이 가기 최적의 날이라 바람이나 쐴 겸 나왔다”고 말했다.
박상진호수공원은 울산대표 독립운동가 박상진의사의 이름을 딴 친환경수변공원이다. 공원에 다목적마당, 야외학습장, 미로조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다.
북울산역과도 인접해있으며 오토밸리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이 장점으로 꼽는다.
이날 박상진호수공원외에도 울산 시민이 많이 찾는 나들이 장소인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바닷가 역시 봄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하루내내 붐볐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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