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임종훈, 싱가포르 스매시 탁구 남자복식 결승行

박대로 기자 2023. 3. 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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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임종훈 조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싱가포르 스매시 국제탁구대회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17일(한국시간) 싱가포르 OCBC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개인복식 4강전에서 대만의 린윤주-츄앙츠위엔 조를 3-1(13-11, 6-11, 13-11, 11-5)로 꺾었다.

판젠동-왕추친 조는 현재 남자복식 세계 1위인 일본의 우다 유키야-토가미 슌스케 조를 4강전에서 3-1(12-10, 11-7, 9-11, 11-9)로 꺾고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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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만의 린윤주-츄앙츠위엔 조 3-1 격파
중국의 판젠동-왕추친 조 상대 결승 예정

[서울=뉴시스]장우진-임종훈 조가 대만의 난적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23.03.18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장우진-임종훈 조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싱가포르 스매시 국제탁구대회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17일(한국시간) 싱가포르 OCBC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개인복식 4강전에서 대만의 린윤주-츄앙츠위엔 조를 3-1(13-11, 6-11, 13-11, 11-5)로 꺾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첫 게임을 듀스 끝에 잡아낸 뒤 2게임을 내줬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승부처인 3게임에서 다시 한 번 듀스 접전을 극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들은 4게임을 11-5로 잡고 마침표를 찍었다.

결승 상대는 중국의 판젠동-왕추친 조다. 판젠동-왕추친 조는 현재 남자복식 세계 1위인 일본의 우다 유키야-토가미 슌스케 조를 4강전에서 3-1(12-10, 11-7, 9-11, 11-9)로 꺾고 올라왔다. 판젠동-왕추친 조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작년 대회에서는 8강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전지희-신유빈 조는 잘 싸웠으나 패했다. 2023.03.18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결승전은 18일 오후 3시(한국시간)에 열린다.

여자복식 4강전에서는 전지희-신유빈 조가 중국의 왕만위-쑨잉샤 조에게 0-3(10-12, 12-14, 3-11)으로 졌다. 초반 두 게임에서 벌어진 듀스 접전을 모두 내주면서 힘이 빠졌다.

여자단식 8강전에 출전한 주천희도 패했다. 주천희는 중국의 쑨잉샤에게 3-4(3-11, 11-5, 6-11, 5-11, 11-7, 12-10, 5-11)로 석패했다. 주천희는 1-3으로 뒤지다 추격해 7게임까지 승부를 몰고 갔지만 마지막 힘이 달렸다.

[서울=뉴시스]주천희가 세계 최강자를 상대로 끈질기게 싸웠다. 2023.03.18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3 싱가포르 스매시는 국제탁구연맹이 주관하는 국제탁구계 최고 대회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더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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