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암스테르담에서 제니 만났다?
이예주 기자 2023. 3. 18. 14:53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가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18일 지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103%’에 ‘AMSTERDAM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수는 암스테르담에서 하루를 보낸다. 두 사람은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면서 영상을 찍던 중, 지수가 눈썹을 그리지 않은 제니에게 “눈썹 어떡해”라고 웃자, 제니도 “그려줘”라며 활짝 웃는다.

이후 암스테르담 구경을 마친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차를 기다린다. 차가 오지 않자 지수는 “어? 블랙핑크 제니 본 것 같다”라며 제니에게 다가가고, 제니는 “안녕하세요 블랙핑크 제니입니다”라고 화답한다. 지수는 “암스테르담에서 제니 우연히 본 썰 풀게요”라며 웃고, 이어 “저도 성이 블랙핑크에요. 블랙핑크 지수다”라고 말한다. 제니는 “너무 반가워요, 어떻게 이렇게 우연히 만나다니”라면서 받아치고, “이상 차를 기다리다 지친 저희의 콩트였다”라며 대화를 마무리한다.
다음날 지수는 생일 이벤트 장소에 직접 찾아간다. 지수는 전광판에 자신의 사진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걸 보고야 만다. 내 두눈으로 보고야 말겠다”라며 다짐한 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아이처럼 기뻐한다.
한편 지수와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원주, 곰팡이 핀 이불 들추자 돈봉투 ‘와르르’…아들도 몰랐다
- “그때도 지금도 우리의 자부심” 토트넘, SON 생일 축하 헌정 영상 ‘뭉클’
- 탈 많던 이승기 ‘경사’, 두 아이 아빠 됐다 “7일 득남”
- ‘배재고 총동창회장’ 임호, 직접 광주서 사과 “재발 방지 교육 시행”
- [단독] 이강인 ‘연봉 100억원’ AT 마드리드 이적 확정
- ‘11년 차 원스’ 왕옌청, 드디어 계 탔다.. 나연 앞에서 찐팬 모멘트 폭발
-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푸꾸옥 목격담…“야시장에서 인사 나눠”
- ‘이혼설’ 아니라던 이솔이, ♥박성광과 휴가 따로 보냈다
- “비눗방울 다 닦았다” 해명에도…손담비, 민폐 논란에 재차 사과
- 갓제니, 어제도 오늘도 ‘핫 섹시’…유럽 페스티벌 홀린 파격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