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의 극적인 버저비터 3점슛…댈러스, 레이커스에 역전승

이상철 기자 입력 2023. 3. 18.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막시 클레버의 극적인 버저비터 3점슛을 앞세워 LA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패색이 짙던 댈러스를 구한 건 클레버였다.

그리고 클레버의 손을 떠난 3점슛이 종료 부저와 함께 그대로 림을 통과하며 두 팀의 희비를 바꿨다.

버저비터 3점슛으로 승리를 이끈 클레버는 10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카일 어빙 역시 38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막시 클레버(왼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막시 클레버의 극적인 버저비터 3점슛을 앞세워 LA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댈러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11-110으로 이겼다

댈러스는 이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89-80으로 앞선 채 4쿼터에 돌입한 댈러스는 레이커스의 거센 반격에 역전을 허용했고, 종료 약 50초 전까지 105-109로 끌려갔다.

패색이 짙던 댈러스를 구한 건 클레버였다.

클레버는 7.2초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08-109로 바짝 추격했다.

이후 댈러스는 앤서니 데이비스에게 자유투 1개를 내줬고, 108-110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다. 그리고 클레버의 손을 떠난 3점슛이 종료 부저와 함께 그대로 림을 통과하며 두 팀의 희비를 바꿨다.

극적으로 승리를 쟁취한 댈러스는 36승35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 자리를 지켰다. 7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36승35패)와 격차는 0.5경기다.

버저비터 3점슛으로 승리를 이끈 클레버는 10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카일 어빙 역시 38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장기 결장 중인 레이커스는 데이비스(26점)를 비롯해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마지막 힘이 부족했다.

◇ NBA 전적(18일)

필라델피아 121-82 샬럿

애틀랜타 127-119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 139-131 미네소타

휴스턴 114-112 뉴올리언스

멤피스 126-120 샌안토니오

보스턴 126-112 포틀랜드

댈러스 111-110 LA 레이커스

rok1954@news1.kr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