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정성일 “하도영, 박연진 엄청 사랑해‥적게 입어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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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일이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을 향한 하도영의 마음에 대해 설명했다.
영상에는 박성훈, 정성일,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더 글로리' 속 상황을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했다.
다른 배우들도 동의한 가운데 정성일은 "명오는 왜 혜정이 밑이라고 생각하나"라고 질문했다.
하도영이 연진을 사랑했냐는 질문이 나오자, 하도영을 연기한 정성일은 "엄청 사랑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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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정성일이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을 향한 하도영의 마음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3월 17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하도영이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다면? 넷플릭스 토론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에는 박성훈, 정성일,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더 글로리’ 속 상황을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했다. ‘가해자 친구들 서열 정리’라는 질문에 박성훈은 “박연진, 전재준, 이사라, 최혜정, 손명오” 순으로 나열했다.
다른 배우들도 동의한 가운데 정성일은 “명오는 왜 혜정이 밑이라고 생각하나”라고 질문했다. 차주영은 “나는 내가 노력해서 얻은 내 직업이 있다”라고 반박하자, 김건우는 “운전 기사가 내 직업이다”라고 발끈했다. 이에 차주영은 “혜정이가 생각했을 때 명오는 무식했다. 세상이 세 개가 있다고 치자. 세 명의 세상. 나의 세상, 손명오의 세상”라고 선을 그었다.
‘연진과 사라는 헤정을 친구로 생각한다’라는 질문에 김건우는 “오히려 혜정이 친구로 생각 안 하고 연진과 사라는 친구라고 생각할 것 같다. 장치로 이용하는 친구로”라고 답했다. 박성훈은 김건우와 반대 의견을 냈고, 차주영은 “저는 제 친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히어라는 “나는 연진과 명오의 친구라고 생각한다”라고 구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들은 재준을 향한 혜정의 마음, 혜정을 향한 명오의 마음, 연진과 재준 사이의 마음 등이 사랑이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도영이 연진을 사랑했냐는 질문이 나오자, 하도영을 연기한 정성일은 “엄청 사랑했다”라고 답했다. 다른 배우들은 “적게 입어서?”라고 물었고, 정성일은 “극 중 다섯 명 안에서 관계는 다 필요에 의해서만 만나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김히어라는 “그런 눈빛으로 우리를 보지 마”라고 말했고, 박성훈은 “저는 진심이었따. 오해가 좀 있으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성일은 “3자 입장에서 보면 애들이 하는 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을까라는 느낌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동은이를 향한 도영의 감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호감, 동정, 다른 무언가 중 정성일은 “동정은 아니고 호감이랑 그 외의 것들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이었다가 기다려졌다가. 내가 던지는 모든 질문에 답이 있었던 사람인데 내가 던지는 질문마다 생각지 못한 답을 하니까 ‘뭐지?’라고 한 거다”라고 말했다.
‘하도영을 꼬셔야 한다면 적게 입기vs바둑 배워서 이기기’가 나오자 정성일은 “적게 입고 바둑 두기”라고 센스 있게 답변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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