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서·임수정·이다현, 회장기 씨름 여자부 개인전 우승
장보인 입력 2023. 3. 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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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서, 임수정(이상 영동군청), 이다현(거제시청)이 '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각 체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윤서는 18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매화급(60㎏ 이하) 결승전(3전2승제)에서 최다혜(거제시청)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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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양윤서, 임수정(이상 영동군청), 이다현(거제시청)이 '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각 체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윤서는 18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매화급(60㎏ 이하) 결승전(3전2승제)에서 최다혜(거제시청)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뒤이어 임수정은 국화급(70㎏ 이하) 결승에서 김다혜(안산시청)를 연속 잡채기로 쓰러뜨렸고, 이다현은 무궁화급(80㎏ 이하) 결승에서 같은 팀 서민희(거제시청)를 상대로 연속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각 체급 정상에 올랐다.
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경기 결과
매화급(60㎏ 이하) 양윤서(영동군청)
국화급(70㎏ 이하) 임수정(영동군청)
무궁화급(80㎏ 이하) 이다현(거제시청)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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