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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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에 나서기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관내 소·염소 사육 295 농가 1만 5257마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규모 소 사육 농가(50마리 미만)와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와 전문 인력으로 구성한 접종반을 통해 백신 제공과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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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95 농가 1만5257마리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에 나서기로 했다.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4주간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관내 소·염소 사육 295 농가 1만 5257마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규모 소 사육 농가(50마리 미만)와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와 전문 인력으로 구성한 접종반을 통해 백신 제공과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다만 고령·질병·거동 불능 등으로 시술 불가능한 농가는 군산시가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예방접종 이행여부 확인을 위해 일제접종 후 4주 이내에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백신 항체 형성을 확인하고,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는 최대 10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와 항체 양성률 개선 시까지 재검사 등의 사후관리를 한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 "구제역 청정구역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백신접종과 함께 축사 내·외 철저한 소독, 농장 출입 차량·사람의 통제, 소독 등 농가 단위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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