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듀오 나란히 웃었다...PIT 최지만 홈런-배지환 2루타 동반 활약

오상진 입력 2023. 3. 18.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코리안 듀오' 최지만(32)과 배지환(24)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웃었다.

배지환은 유격수 겸 1번 타자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도루, 최지만은 4번 지명타자로 나서 2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2타점 1볼넷으로 피츠버그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로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27에서 0.250(24타수 6안타)으로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코리안 듀오' 최지만(32)과 배지환(24)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웃었다.

피츠버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서 6-2 승리했다.

배지환은 유격수 겸 1번 타자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도루, 최지만은 4번 지명타자로 나서 2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2타점 1볼넷으로 피츠버그의 공격을 이끌었다.

배지환은 1회 말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빠른 발을 뽐내며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2번 타자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내야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다.

동생이 나가자 형이 응답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선발 루이스 파티뇨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는 걸 확인한 최지만은 전 소속팀 탬파베이의 덕아웃을 장난스럽게 쳐다보는 행동으로 관심을 모았다.

2회 말에는 배지환이 장타를 터뜨렸다. 1사 1, 2루 찬스에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로 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타점이었다.

이날 경기로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27에서 0.250(24타수 6안타)으로 올랐다. 배지환의 타율도 0.174에서 0.200(25타수 5안타)로 상승했다.

사진=OSEN, 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