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코리안 듀오, 최지만-배지환 다시 동시 출격할까?

김현희 입력 2023. 3. 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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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기준), 탬파베이 레이스를 만난다.

아울러 피츠버그의 두 코리안리거, 최지만과 배지환이 탬파베이전에서 두 번째 동반 출전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지만과 배지환의 동반 선발 출전 여부에 기대가 모이는 탬파베이와 피츠버그 간 맞대결은 18일 새벽,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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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 시범경기서 만나
피츠버그의 배지환. 사진출처=배지환 SNS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기준), 탬파베이 레이스를 만난다.

최지만이 이날 경기에 출전한다면,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하게 된다. 최지만이 탬파베이에서 다섯 시즌을 보낸 만큼,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공격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울러 피츠버그의 두 코리안리거, 최지만과 배지환이 탬파베이전에서 두 번째 동반 출전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지만은 16일 기준으로 22타수 5안타 4타점을, 배지환은 23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최지만은 볼티모어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고, 배지환도 미네소타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두 선수는 16일, 토론토와의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동반 선발 출전해 타격감을 이어가나 싶었지만 모두 침묵했다.

피츠버그는 현재 30개 구단 중 승률 최하위다. 개막까지 약 2주 남은 시점에서 두 코리안리거의 기량과 함께 팀 공격력도 살아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탬파베이 루이스 파티뇨가 선발 등판해 피츠버그 타선을 상대한다. 탬파베이의 5선발 자리를 놓고는 조시 플레밍과 루이스 파티뇨, 요니 치리노스가 경쟁 중이다. 파티뇨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선발 등판했고 1승 무패, 무실점을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파티뇨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부담감을 갖지 않으려 한다. 패스트볼이나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내가 가진 능력에 강한 믿음이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최지만과 배지환의 동반 선발 출전 여부에 기대가 모이는 탬파베이와 피츠버그 간 맞대결은 18일 새벽,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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