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민 건강증진 3대 추진 전략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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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3대 추진 전략과 함께 23개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과천시는 '실천하는 건강 습관! 늘어나는 건강수명!'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감염병 및 재난·응급 대응 역량 강화 ▲예방적·통합적 건강증진 서비스 강화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로 건강한 삶터 구현 등을 3대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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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심의위원회 개최·결정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3대 추진 전략과 함께 23개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18일 과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제8기(2023~2026년)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보건정책 수립 및 추진방안 논의와 함께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장인 하승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심의위원회에는 김향희 과천시 보건소장과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 현황을 분석해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보건의료 서비스를 향상하고,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4년마다 작성하고, 1년마다 연차별 계획을 작성한다.
과천시는 ‘실천하는 건강 습관! 늘어나는 건강수명!’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감염병 및 재난·응급 대응 역량 강화 ▲예방적·통합적 건강증진 서비스 강화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로 건강한 삶터 구현 등을 3대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또 9개의 추진과제와 23개의 세부 과제를 계획에 포함했다. 과천시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최종안을 시 의회에 보고하고 이달 말까지 경기도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하승진 부시장은 “이번 계획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는 등 건강 안전망 강화와 함께 시민의 건강증진에 다양한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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