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1라운드 관중 역대 최다 101만명…2017년 대비 두 배 늘어

권혁준 기자 입력 2023. 3. 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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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1라운드에서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했다.

18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WBC 1라운드 관중 수는 총 101만999명이었다.

이는 2017년의 51만56명보다 98% 증가한 역대 최다 관중이다.

1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관중이 들어선 경기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C조 1라운드 미국-멕시코전으로 4만7534명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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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관중은 미국-멕시코전, 4만7534명
한일전 일본 내 시청률은 44.4%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1라운드에서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했다.

18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WBC 1라운드 관중 수는 총 101만999명이었다.

이는 2017년의 51만56명보다 98% 증가한 역대 최다 관중이다. 총 관중이 늘어난 것은 1라운드 참가국이 16개국에서 20개국으로 늘어난 영향도 없지 않다.

하지만 평균 관중도 증가했다. 2017년 대회에서 2만402명이던 평균 관중은 올해 2만5275명으로 늘었다. 일본에서 열린 B조 경기엔 평균 3만6198명이 입장했다.

한국과 일본 경기는 일본 내 시청률 44.4%를 기록하기도 했다.

1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관중이 들어선 경기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C조 1라운드 미국-멕시코전으로 4만7534명이 운집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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