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서 미국·이탈리아 등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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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최종예선에서 미국, 이탈리아 등의 강팀과 한 조에 편성됐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 조 편성을 발표했다.
세계랭킹 23위 한국은 이탈리아(2위), 미국(4위), 폴란드(10위), 독일(13위), 태국(15위), 콜롬비아(19위), 슬로베니아(25위) 등과 함께 C조에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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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C조 편성…각 조 2위까지 본선 진출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최종예선에서 미국, 이탈리아 등의 강팀과 한 조에 편성됐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 조 편성을 발표했다.
이번 최종예선은 총 24개국이 출전하며 8개국씩 3개 조로 나뉘었다.
세계랭킹 23위 한국은 이탈리아(2위), 미국(4위), 폴란드(10위), 독일(13위), 태국(15위), 콜롬비아(19위), 슬로베니아(25위) 등과 함께 C조에 묶였다. C조 경기는 폴란드에서 열린다.
미국은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탈리아는 지난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보다 랭킹이 낮은 팀은 슬로베니아 뿐이다.
최종예선에서는 상위 2개 팀에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준다. 3개 조의 6개국이 본선에 오르게 되며 개최국 프랑스까지 더해 총 7개 팀이 확정된다.
나머지 5장의 출전권은 세계 랭킹 상위팀에 돌아간다. FIVB는 본선 진출 팀이 없는 대륙에 우선권을 부여하겠다고 했으나 한국은 아시아 내에서도 최고 순위가 아니기에 쉽지 않은 방식이다.
결국 최종예선에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입장이지만, 강호들이 즐비한 C조에서 2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는 것 또한 험난해보인다.
한편 A조에는 중국, 세르비아,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캐나다, 체코, 멕시코, 우크라이나 등이 속했다. B조에는 일본, 브라질, 튀르키예, 벨기에, 불가리아, 푸에르토리코, 아르헨티나, 페루 등이 함께 묶였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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