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지윤 3주기…여전히 그리운 상철선배[M+이슈]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3. 18. 10:28
배우 故 문지윤의 3주기가 오늘(18일) 돌아왔다.
故 문지윤은 지난 2020년 3월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당시 고인은 인후염으로 고열에 시달리던 중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의식을 잃었고 급성 패혈증이 오며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故 문지윤은 지난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쾌걸춘향’ ‘일지매’ ‘선덕여왕’ ‘메이퀸’, 영화 ‘생날선생’ ‘나의 PS파트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故 문지윤은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홍설(김고은 분)의 선배인 상철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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