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차로 들이받아 파손 후 1억원 상당 금 훔쳐
유형재 2023. 3. 18. 10:09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8일 오전 5시께 강릉시 옥천동 ○○금거래소 강릉점 출입문을 승용차로 들이받아 부순 뒤 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1억원 상당의 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행 1시간 40분 만에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2명을 체포했다. 20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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