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7일 303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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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명 나왔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238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은 65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2470명(사망자 1029명 포함)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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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17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명 나왔다. 하루 전보다 23명, 일주일 전보다 42명 각각 적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238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은 65명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197명, 충주 38명, 제천 22명, 진천·음성 각 14명, 괴산 5명, 보은·옥천·영동·증평 각 3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2470명(사망자 1029명 포함)이다.
격리 환자는 위중증 2명을 포함해 2736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7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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