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03명 코로나19 확진…1주일 전보다 42명↓
임선우 기자 2023. 3. 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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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3명이 추가 발생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197명, 충주 38명, 제천 22명, 진천 14명, 음성 14명, 괴산 5명, 보은·옥천·영동·증평 각 3명, 단양 1명씩 확진됐다.
유전자증폭검사(PCR) 65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38명이 각각 검출됐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96만2470명, 사망자는 102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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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3명이 추가 발생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197명, 충주 38명, 제천 22명, 진천 14명, 음성 14명, 괴산 5명, 보은·옥천·영동·증평 각 3명, 단양 1명씩 확진됐다.
유전자증폭검사(PCR) 65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38명이 각각 검출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345명)에 비해선 42명(12.2%)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염재생산지수는 0.97이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96만2470명, 사망자는 102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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