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듀오 활약' 최지만 시범경기 첫 홈런 폭발, 배지환도 안타+타점 생산

홍지수 입력 2023. 3. 18. 07:34 수정 2023. 3. 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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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이 나란히 안타와 타점을 생산했다.

최지만과 배지환이 활약했다.

유격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배지환은 2타수 1안타 1득점,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다.

배지환은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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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츠버그 최지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이 나란히 안타와 타점을 생산했다.

피츠버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뒀다.

최지만과 배지환이 활약했다. 유격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배지환은 2타수 1안타 1득점,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 선두타자 배지환이 몸에 맞는 볼로 나갔다. 이후 브라이언 레이놀즈와 스윈스키가 각각 내야 땅볼,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기회가 없는 듯했으나 최지만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

배지환은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었다. 1사 1, 2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렸다. 2루에 있던 타일러 하이네만은 홈에서 아웃되는 듯했으나 상대 포수가 공을 놓치면서 득점.

최지만은 팀이 4-0으로 앞선 두 번째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5-1로 앞선 4회. 배지환은 다시 선두타자로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배지환은 5회초 수비 때 유격수로 이동.

최지만은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랐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

배지환과 최지만은 7회초 수비 앞두고 교체됐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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