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이달 말 중국개발포럼 참석차 방중..."당국자들과 회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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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이달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개발포럼(CDF)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서며, 30일에는 하이난성 충하이시 보아오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방중 기간 당국자들과 회담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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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이달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개발포럼(CDF)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서며, 30일에는 하이난성 충하이시 보아오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방중 기간 당국자들과 회담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덧붙였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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