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흐리다가 차츰 맑음…건조주의보 발효 중

박수지 기자 2023. 3.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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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질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일요일인 19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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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8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일요일인 19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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