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18일, 토)…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차차 맑음
이재승 기자 2023. 3. 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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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산은 오전에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보됐다.
울산앞바다는 파도가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바람이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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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재승 기자 = 18일 울산은 오전에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울산앞바다는 파도가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바람이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jaes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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