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68㎏ 미소년→박나래 45㎏, 믿기 힘든 리즈 시절 공개(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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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말랐던 과거 영상이 공개 됐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한 자리에 모여 건강검진 일주일 전 사전 문진표를 작성했다.
박나래는 "잘 자랐다"라고 흐뭇해 했고, 이장우는 "세월이 지났는데 어떻게 사람이 같나"라고 변명했다.
'남자의 자격'할 때 67kg였던 전현무의 과거 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박나래도 "나도 스무 살 때는 45kg 정도 됐다"라고 설명하며 25살 때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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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말랐던 과거 영상이 공개 됐다.
3월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라인은 함께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갈 준비를 했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한 자리에 모여 건강검진 일주일 전 사전 문진표를 작성했다. 스무 살 때 몸무게가 몇 kg이었냐는 질문에 이장우는 “68kg”라고 답했다. 186cm의 훤칠한 키에 말랐던 이장우의 과거 영상이 공개 되자, 전현무는 “표정 봐라. 치명적인 척하는 거”라고 말했고, 이장우는 “되게 재수없게 생겼다”라고 자신의 얼굴을 지적했다.
기안84는 “너 진짜 잘생겼다. 설렌다”라고 놀랐지만, 현재 이장우의 모습이 등장하자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박나래는 “잘 자랐다”라고 흐뭇해 했고, 이장우는 “세월이 지났는데 어떻게 사람이 같나”라고 변명했다. 이에 전현무도 “지금이 인간미 있고 좋다. 저런 애한테 말이나 붙이겠나”라고 감쌌다.
‘남자의 자격’할 때 67kg였던 전현무의 과거 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박나래도 “나도 스무 살 때는 45kg 정도 됐다”라고 설명하며 25살 때 영상을 공개했다. 무지개 회원들 모두 날씬한 박나래 모습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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