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방탄소년단 뷔, "이건 사기 계약, 집에 갈 거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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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서진이네'에서 포기를 선언해 웃음을 줬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가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분식점을 영업을 이어갔다.
특히 뷔도 양념치킨을 계속해서 만들었고, 재료는 하나둘 소진되기 시작했다.
결국 사장 이서진은 영업 종료를 결심하기에 이르렀고, 지친 기색이 역력하는 뷔는 "이건 사기 계약이다. 한국 갈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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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서진이네'에서 포기를 선언해 웃음을 줬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가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분식점을 영업을 이어갔다.
이날 몰려드는 손님에 주방의 요리를 담당하던 박서준은 "김밥천국을 혼자 운영하는 기분이다. 내일 집에 가야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뷔도 양념치킨을 계속해서 만들었고, 재료는 하나둘 소진되기 시작했다.
결국 사장 이서진은 영업 종료를 결심하기에 이르렀고, 지친 기색이 역력하는 뷔는 "이건 사기 계약이다. 한국 갈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유미 또한 퇴근길에 "누가 허리를 좀 밟아 줬으면 좋겠다"라고 남달랐던 노동 강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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