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캐디로 나선 박지영-정윤지 '팀 승리를 위해'[Ms숏폼]
박태성 기자 2023. 3. 17. 22:44
(MHN스포츠 여수, 박태성 기자) 17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디오션컨트리클럽 이스트-웨스트 코스(파72ㅣ6,110야드)에서 KLPGA투어 최고 골프구단을 가리는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한국토지신탁 박지영과 NH투자증권 정윤지가 일일 캐디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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