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은행 위기 지속 우려에 하락 출발…나스닥 0.1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 대형은행 11곳이 위기설이 퍼진 퍼스트리퍼블릭은행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에도 은행 위기가 지속되리라는 불안한 투자심리는 개선되지 못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9.23포인트(0.09%) 하락한 3만2217.32로 장을 시작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93포인트(0.18%) 하락한 1만1696.35로 출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 대형은행 11곳이 위기설이 퍼진 퍼스트리퍼블릭은행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에도 은행 위기가 지속되리라는 불안한 투자심리는 개선되지 못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9.23포인트(0.09%) 하락한 3만2217.32로 장을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59포인트(0.04%) 내린 3958.69 로 개장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93포인트(0.18%) 하락한 1만1696.35로 출발했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부부관계 철벽치는 아내, 꽃미남과 호스트바에…현장 급습했더니 '반전'
- 홍준표 "누가 뭐래도 윤석열은 상남자…아내 지키려 하이에나 떼 저지"
- "왼쪽 머리뼈 냉동실에 있다"…'좌뇌 손상 95%' 승무원 출신 유튜버 응원 봇물
- "한가인 자르고 조수빈 앉혀라"…KBS 역사저널 'MC 교체' 외압 논란
- "아저씨, 안돼요 제발"…학원 가던 여고생, 다리 난간 40대男 구했다
- "고3 제자와 뽀뽀한 교사 아내, 역겨운 불륜"
- 오정태 "젖은 양말 신었다가 다리 마비, 40도 고열…봉와직염이었다"
- '초여름의 여신' 혜리, 과감 등 노출…"30대 계획, 내가 중심이고파" [N화보]
- 이필모 "어머니 지난해 갑자기 돌아가셔…아버지 아직 모르신다"
- [단독] 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연상연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