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동현 子 단우, 쌍둥이 조준호·조준현에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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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아들 단우가 쌍둥이인 조준호와 조준현의 외모에 당황했다.
이날 아빠 김동현은 단연(단우+연우)남매를 위해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를 유도장에 초대했다.
단우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의심했고, 조준호는 "안녕하세요. 선생님들은 국가대표 유도 쌍둥이 선생님이에요"라고 인사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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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470회는 '마술처럼 환상적인 하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빠 김동현은 단연(단우+연우)남매를 위해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를 유도장에 초대했다.
조준현은 단연 남매와 친구들에게 "사람이 한 명에서 두 명이 되는 마법이다"라며 조준호와 번갈아 가며 얼굴을 비췄다. 이에 단연 남매와 친구들은 똑같은 외모의 선생님을 보고 당황했다.
단우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의심했고, 조준호는 "안녕하세요. 선생님들은 국가대표 유도 쌍둥이 선생님이에요"라고 인사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조준호는 "(김동현이) 우리 대학교 유도학과 선배님이시다. 작년에 단우가 선배님과 주짓수 배우는 걸 봤는데 너무 어려서 흥미를 못 느끼더라. 유도로 흥미를 느끼게 할 방법이 있어서 캠프를 준비했다"라며 유도장을 찾은 이유를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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