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326명 확진…재택 치료 1,800여 명
김소영 2023. 3. 17. 22:03
[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26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3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58명, 제천 54명, 충주 52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1,800여 명입니다.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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