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계약” 뷔→최우식, 앓는 소리→이서진, 목표 매출 달성에 ‘활짝’ (‘서진이네’)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3. 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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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인턴 뷔가 사기 예약을 주장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주말 대목을 맞아 바쁘게 움직이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서진은 "10,000페소 넘겼다"며 목표 매출 달성에 미소지었다.

뷔는 이서진에 "사장님 저희 이름 바꾸기로 했다. '서진이네'가 아니라 '서진이는 못 말려'다"며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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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서진이네’ 인턴 뷔가 사기 예약을 주장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주말 대목을 맞아 바쁘게 움직이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음식 재료가 전반적으로 떨어져 가자 결국 손님을 더 받을 수 없게 됐고, 이서진은 영업을 종료 했다. 주방에 모인 직원들은 모두 앓은 소리를 내며 한숨을 쉬었다. 뷔는 “나 한국 갈 거다. 이거 사기 계약이다”며 말했다.

같은 시각 매출을 확인한 이서진은 흐뭇하게 미소를 지으며 오늘 장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10,000페소 넘겼다”며 목표 매출 달성에 미소지었다. 뷔는 이서진에 “사장님 저희 이름 바꾸기로 했다. ‘서진이네’가 아니라 ‘서진이는 못 말려’다”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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