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붕 수원시체육회 종목단체 운영위원장 취임
황선학 기자 2023. 3. 17. 21:51
“종목단체 목소리 대변하고 체육회와 가교 역할에 최선”
곽영붕 수원시체육회 종목단체 운영위원장이 17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황선학기자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17일 오후 6시 수원 호텔리츠에서 취임식을 갖고 수원시체육회 종목단체 운영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시의회 의장, 김영진·김승원 국회의원, 영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종목단체 회장들과 체육 관계자, 야구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종목단체 회장들을 대표해 백상열 수원시탁구협회장이 곽영붕 위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곽영붕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종목단체들의 의견과 애로 사항을 잘 청취해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체육회와 상호 협조를 통해 수원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부족함이 많지만 오직 수원시 체육 발전만을 생각하고 신명을 다해 종목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곽영붕 위원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스포츠 메카’ 수원시의 체육발전과 종목 단체의 화합, 시민을 위한 체육회를 만드는 데 중심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종목단체 운영위원회는 수원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회장들의 모임으로 곽 운영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용하던 마을에 5분마다 굉음"…제4활주로에 강화도민 피해 호소
- ‘딸 구하려 뇌손상 엄마’ 송도 킥보드 사건...운전 여중생·대여업체 송치
- “호르무즈 막으려다 박살”...미군, 이란 선박 '16척' 한 번에 날렸다
- 수원역서 여성들 뒤쫓으며 음란행위 한 60대…시민 도움으로 검거
- 민주 8인 초박빙 ‘접전’ vs 국힘 이동환, 오준환 경쟁…고양특례시 민심 향방은? [민심돋보기]
- 인천 부평서 의료사고 갈등…환자 가족 “미용실 폐업 등 생계 위기” 주장
- 추미애 “수십년 추구한 검찰개혁, 이재명 정부에서 마침내 완성”
-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韓 호르무즈 파병 재촉구
- 이천 한 온천 실내 수영장서 20대 사망
- 李대통령, 유가 상승에 "자동차 5부제·10부제 도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