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이서진 복지 발령 “하루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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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이서진이 고생한 직원들에게 복지를 발령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 뷔 멕시카 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
하지만 누구보다 긴장하고 모든 최선을 다한 직원들은 넉다운이었다.
처음엔 매출만 신경 쓰던 사장 이서진은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복지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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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진이네’ 이서진이 고생한 직원들에게 복지를 발령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 뷔 멕시카 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
이날 영업 3일 만에 이들은 목표했던 매출액, 하루 65만 원 이상을 달성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긴장하고 모든 최선을 다한 직원들은 넉다운이었다.
처음엔 매출만 신경 쓰던 사장 이서진은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복지를 발령했다. 그는 “내일은 쉬자. 카약도 타고 축구도 보고, 그렇게 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내일 모레 재료 준비는 싹 다시 해야 하는 거지?”라며 상황을 체크했고, 최우식의 얼굴이 급격이 어두워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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