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레트로 감성 日 도쿄 집 공개 “5살 때부터 살던 곳”(신상출시)

박수인 2023. 3. 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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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의 도쿄 하우스가 공개됐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강남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편스토랑' 출연진은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집을 보며 "선술집 느낌이 난다", "레트로 감성이 있다", "구조가 특이하다"며 궁금함을 표했다.

강남이 있는 곳은 한국이 아닌 일본 도쿄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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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의 도쿄 하우스가 공개됐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강남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편스토랑' 출연진은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집을 보며 "선술집 느낌이 난다", "레트로 감성이 있다", "구조가 특이하다"며 궁금함을 표했다.

강남이 있는 곳은 한국이 아닌 일본 도쿄의 집이었다. 강남은 "여기는 제가 5살 때부터 살던 집이다. (이)상화 씨랑 일본에 여행 오거나 일이 있을 때 지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본 '편스토랑' 출연진은 "일본이야?", "어쩐지 이국적이더라"고 반응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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