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서진이네' 왜 장사 잘되는 건데!"…인턴 능력치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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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인턴 방탄소년단 뷔(김태형)가 밀려드는 손님에 힘들어하면서도 주방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주말 대목인 영업 3일 차, 분주한 식당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박서준이 뷔에게 새로운 업무를 하달했고, 이에 뷔는 핫도그부터 치즈떡볶이까지 도맡았고, 박서준의 뒤를 이어 주방에서 활약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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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서진이네' 인턴 방탄소년단 뷔(김태형)가 밀려드는 손님에 힘들어하면서도 주방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주말 대목인 영업 3일 차, 분주한 식당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밀려드는 손님들로 만석인 '서진이네'는 대기 줄까지 늘어섰고, 준비된 재료까지 소진돼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박 부장 박서준이 혼돈의 뒷 주방에서 일당백의 실력으로 활약, 주방은 겨우 안정을 되찾았다.
그러나 계속되는 주문에 인턴 뷔가 끝없이 치킨을 튀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뷔는 쉴 틈 없는 주방에 "왜 장사가 잘되는 건데!"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후 박서준이 뷔에게 새로운 업무를 하달했고, 이에 뷔는 핫도그부터 치즈떡볶이까지 도맡았고, 박서준의 뒤를 이어 주방에서 활약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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