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차량 절도·연쇄 방화한 40대 긴급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도심에서 차량 절도와 연쇄 방화를 저지른 용의자가 도주 1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7일 차량 절도와 연쇄로 불을 지른 혐의(방화·절도)로 A(4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광주 북구 유동 한 교차로에 세워진 1t화물 차량 적재함에 불을 내고 달아난 혐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복용하던 약을 먹지 않았고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17일 오전 광주 북구 유동 한 도로에 주차된 1t 화물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3.17. (사진= 서부소방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17/newsis/20230317210014542hjfe.jpg)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도심에서 차량 절도와 연쇄 방화를 저지른 용의자가 도주 1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7일 차량 절도와 연쇄로 불을 지른 혐의(방화·절도)로 A(4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광주 북구 유동 한 교차로에 세워진 1t화물 차량 적재함에 불을 내고 달아난 혐의다.
같은 날 서구 양동에서 쓰레기 더미와 상가 앞 나무 상자에 잇따라 불을 붙인 혐의도 받는다.
또 방화 이후 길가에 시동이 켜진 1t 화물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차량을 타고 50m를 주행하다 또 다른 화물 차량을 추돌 하기도 했다.
다만 방화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복용하던 약을 먹지 않았고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분석 등을 통해 이날 오후 7시 33분께 북구 용봉동 한 고시원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여죄와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다라박, 박봄 뜬금 주장에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 '유부남과 키스' 숙행, '상간녀 의혹 재판' 내달 시작
- "개명·성형"…'왕사남' 장항준, '천만 공약' 입 열었다
- 조현아 "주식 추천 곤란…부동산 수익 5배 이상"
- 이영애·손미나 특급 우정…"의리의 여왕"
-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56억원 약수역 빌딩 샀다
- 박미선, 암 투병 후 활동 재개…"조금씩 현장으로 복귀"
- 홍석천 "주식 폭망 심장마비 올 듯…달님께 소원 빌어"
- 이시영, 둘째 출산 4개월만 복근 자랑 "살크업 중"
- '연수입 40억 추정' 전현무 "결혼하면 경제권은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