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재보궐 선거에 33명 등록…평균 경쟁률 3.7대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4·5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9개 선거구에서 총 33명이 등록,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는 6명,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에는 7명의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의석이 없는 정당은 정당 명칭의 '가나다' 순,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으로 기호를 결정한다.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4·5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9개 선거구에서 총 33명이 등록,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는 6명,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에는 7명의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다수 의석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정의당 3번 등으로 기호를 받는다. 의석이 없는 정당은 정당 명칭의 ‘가나다’ 순,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으로 기호를 결정한다.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독한 미식가’ 팬”이라는 윤 대통령에…日 원작자가 보인 반응
- "전두환 손자, 의식불명"...방송 중 '마약 자수' 뒤 병원 이송
- “결혼 못한 정명석의 女들…동성 간 성행위도” JMS 또 충격 폭로
- 생방중 욕설한 쇼호스트 정윤정…비판에 "싫으면 보지마"
- 고시원 복도서 50분간 폭행 당해…60대 남성 뇌출혈 사망
- "현장서 흉기에 목 찔렸는데도 동료들은 외면..원망스럽다"
- 유동규 "김문기가 골프 카트 몰며 이재명 보좌…모를 리 없어"
- 목포가 흘린 눈물…'타임슬립 여행'의 성지가 되다
- 챗GPT, 4개월만에 한국어 실력 '쑥'…국내 기업 괜찮을까
- [단독]10만장 넘길까? 트리플에스 유닛 크리스탈 아이즈, 5월 데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