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명품 깔맞춤 "패셔니스타라면 코디 가지고 놀아야 해" ('매거진준금')

최지연 2023. 3.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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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코디 요령을 전했다.

지난 16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 '언제나 새옷 같이 믹스&매치 ft.언박싱 했던 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박준금은 "오늘 산 옷인데 내일 응용해서 입으면 또 새로 산 옷 같다. 나의 개성이 돋보이는, 코디를 갖고 놀아야 패셔니스타라고 할 수 있다"며 "절묘하게 이렇게 조금씩 바꿔서 입으면 내 기분도 새롭고, 보는 사람도 좋고, 돈도 세이브 된다"고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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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준금이 코디 요령을 전했다. 

지난 16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 '언제나 새옷 같이 믹스&매치 ft.언박싱 했던 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박준금은 "핑크 여러분, 안젤리나가 왔어요"라며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넨 후 "저는 항상 젊게 살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숨 쉬고 나아가다 보니까 한 해, 한 해 더 젊어지는 생각이 든다. 좋은 에너지를 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지난번에 언박싱 했던 것. 제가 약속했다. 다음 번에는 예쁘게 코디 해서 보여드리겠다고"라며 언박싱 한 옷들에 가지고 있는 옷을 코디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금은 "오늘 산 옷인데 내일 응용해서 입으면 또 새로 산 옷 같다. 나의 개성이 돋보이는, 코디를 갖고 놀아야 패셔니스타라고 할 수 있다"며 "절묘하게 이렇게 조금씩 바꿔서 입으면 내 기분도 새롭고, 보는 사람도 좋고, 돈도 세이브 된다"고 보탰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매거진 준금' 영상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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