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팔, 초록우산과 저소득 가정 후원

김태형 2023. 3. 17. 2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팽경인(왼쪽) 테팔 대표와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테팔 본사에서 열린 '테팔과 함께서기'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테팔과 함께서기'는 테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건강한 한 끼와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제품을 후원하는 연간 기부 캠페인이다.

테팔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을 맺고 14년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보육원 자립준비청년까지로 후원 대상을 확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팽경인(왼쪽) 테팔 대표와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테팔 본사에서 열린 '테팔과 함께서기'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테팔과 함께서기'는 테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건강한 한 끼와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제품을 후원하는 연간 기부 캠페인이다. 테팔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을 맺고 14년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보육원 자립준비청년까지로 후원 대상을 확대한다. (사진=테팔)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